보도·논평
4.11 총선의 후보자 경선은 민주당에서 주관합니다.
4.11 총선의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민주통합당 당내 경선이 진행중입니다. 1차 경선은 3월 6일~8일 일정으로 진행중이며, 2차 경선은 3월 8일~10일에 예정되었습니다.
민주당 경선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바로 잡고자 합니다.
3월 7일자 중부 일보 3면의 기사 『예비후보들, 도서지역 주민 참정권위해 대안요구』기사에 따르면 이번 민주통합당 경선 지역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여 주관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언론 보도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총선 후보자 결정을 위한 경선은 ‘민주통합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리합니다. 민주통합당은 원활한 경선 진행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하여 선거 사무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투표소를 정하는 등 경선 관련한 모든 사무는 민주통합당에서 주관합니다.
2012년 3월 7일</SPAN>
민주통합당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