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20328] "끝까지, 99%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날짜 : 2012/04/05 16:03:26 조회 :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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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SPAN>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조정식위원장 기자간담회</SPAN>



“끝까지, 99%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SPAN>



겨울을 넘어, 긴 터널을 지나 우리는 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기까지 우리 국민은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삶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햇볕의 따스함과 봄의 생명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으며 봄을 준비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봄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난 4년 동안 서민 경제는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말살되었으며 남북은 전쟁위기를 수차례 겪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투자되어야 할 자원을 4대강 공사에 쏟아 부었고, 언론과 공권력은 부도덕한 권력의 동업자가 되었습니다. 집권 4년 동안 해마다 예산과 온갖 악법을 날치기로 처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의 지난 4년은 이 정부가 오직 1%에 의한, 1% 만을 위한 정부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99% 국민에게는 귀 닫고 눈 감은 특권층 정부였습니다. 특권과 편법으로 대한민국의 부와 기회가 재벌에게 집중될 때 중산층은 몰락하고 국민들은 절망했습니다.

희망이 사라진 대한민국에 다시 희망을 만드는 일. 1%의 특권 국회를 99%의 시민 국회로 만드는 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역사적 과제입니다. 바로 민주통합당의 사명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정권교체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통합진보당과 야권 연대를 극적으로 성사시켰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가 있었지만 정치적 결단과 양보를 통해 민주세력의 힘을 모아 공동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앙당 차원의 공동 선거대책위원회가 가동되고 있으며 선거 지역의 공동선대위도 속속 구성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으로 잡은 손, 국민 승리로 이어가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 시민에게 자유를 주는 정책, 한반도에 평화를 앞당기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민주화를 이루며,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열고, 나라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MB의 역주행을 심판하고 권력을 국민의 편으로 개혁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대한민국, 우리의 경기도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먼저, 경기도와 강원도의 비무장 시대를 지역별로 구분하여, 지역 성격에 맞게 남북 공동으로 “평화&#8729;경제∙생태벨트”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남&#8729;북간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동북아&#8729;유라시아 연계 교통망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경기북부 반환공여지에 통일 관련 주요 연구기관과 시설을 유치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넷째, 도내 도시간 이동이나 지역간 이동에 있어 승용차 분담률을 낮추고 대중 교통의 분담률을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연결망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수도권 광역화와 폭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서울외곽순환도로”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난 4년 동안 실정을 심판하고 1%의 오만한 권력을 99% 국민 모두의 것으로 교체하는 전환의 시대에 서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정정당당하게 국민을 믿고 가겠습니다.

끝까지, 99%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2년 3월 28일</SPAN>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SPAN>